안녕하세요 저는 동작구 흑석동에 거주중인 사람입니다 제가 사는곳은 흑석동이지만 직장은 쌍문동에잇어 출퇴근 시간에 140번과 360번 두 버스를 제 의지와 상관없이 매일 간접적으로 보게됩니다. 그런데 문득 유심히 봐보니 문제가 몇가지잇습니다.

360번은 배차간격이 너무 좁은거같습니다 하차하고나면 금방 뒷차가 오고 또 그뒷차도 짧은시간안에 목격이 됩니다. 물론 이게 저에게 피해를 주는건 아니지만 보기에 너무 답답하고 안좋습니다.
흑석동에서 노량진 대방 신길 여의도 방향가는 360번을 타봣는데 이역시 반대편에서 지나가는 360번 버스들이 아주 좁은 배차간격으로 짧은시간에 여러대를 볼수잇었습니다

그리구 또다른 문제는 140번인데 이 버스는 또 360번과 반대로 배차가 너무 깁니다..같은 한국비알티 회사 노선인데 어쩜이리 차이가 날수잇나요? 쌍문역에서 미아사거리쪽으로 가기위하여 정류장에서 140번을 기다리면 한참걸리더군요. 가뜩이나 출근시간대에는 사람도 미어터지는데 이러면 정말 불편합니다.
 
그래서 제가 건의드리고싶은것은 360 차량들을 몇대 빼서 140번에 넣어주시면 안될까요?

그리구 140번 360번 두노선이 같은회사가 맞나요? 주관적으로 너무 다르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