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버스 미끄러운 시트 교체좀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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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40번 작성일18-08-23 10:49 조회6,224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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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출퇴근시 140번 버스를 이용하는 사람입니다.
140번 버스는 일반과 저상버스가 운행중인것으로 알고있는데요
몇몇의 버스 의자 시트가 미끄럽습니다.
이게 무슨말이냐 하면, 의자에 앉았을때 몸을 뒤로 기대거나 버스가 움직일때면 엉덩이가 앞으로 밀리게 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시트가 미끄러운게 별거 아닐 수도 있겠지만 다음과 같이 위험한 상황이 일어납니다.
1. 미끄러지면서 머리부터 목부근이 뒤로 젖혀지게 되어 매우 위험
2. 급정거 상황시 미끄러지면서 몸이 앞으로 튕겨져 나감
물론 허리를 바르게 세우고 몸전체에 힘을 주어 미끄러짐을 예방할순 있지만, 노약자 임산부, 몸이 불편하신분이나 성장기 어린이들에겐 결코 쉬운 행동 요령이 아닙니다.
저같이 20대 건장한 청년도 1시간 이상 출퇴근 할 때 좌석에 앉아서 눈은 붙일 때 불편함은 물론, 버스에서 하차후 극도로 심한 허리 통증이 야기 되었습니다.
이글을 확인하시는 담당자분은 반드시 상위 직원 및 임원에게 보고하여 조속히 미끄럼이 야기되는 시트를 미끄럼 방지되는 시트로 전 차량 교체를 검토, 아니 시행 바랍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40번 버스는 일반과 저상버스가 운행중인것으로 알고있는데요
몇몇의 버스 의자 시트가 미끄럽습니다.
이게 무슨말이냐 하면, 의자에 앉았을때 몸을 뒤로 기대거나 버스가 움직일때면 엉덩이가 앞으로 밀리게 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시트가 미끄러운게 별거 아닐 수도 있겠지만 다음과 같이 위험한 상황이 일어납니다.
1. 미끄러지면서 머리부터 목부근이 뒤로 젖혀지게 되어 매우 위험
2. 급정거 상황시 미끄러지면서 몸이 앞으로 튕겨져 나감
물론 허리를 바르게 세우고 몸전체에 힘을 주어 미끄러짐을 예방할순 있지만, 노약자 임산부, 몸이 불편하신분이나 성장기 어린이들에겐 결코 쉬운 행동 요령이 아닙니다.
저같이 20대 건장한 청년도 1시간 이상 출퇴근 할 때 좌석에 앉아서 눈은 붙일 때 불편함은 물론, 버스에서 하차후 극도로 심한 허리 통증이 야기 되었습니다.
이글을 확인하시는 담당자분은 반드시 상위 직원 및 임원에게 보고하여 조속히 미끄럼이 야기되는 시트를 미끄럼 방지되는 시트로 전 차량 교체를 검토, 아니 시행 바랍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