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1버스 북한산푸르지오 하차시 다칠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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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승객 작성일22-11-06 16:09 조회773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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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1월 6일 서울역에서 승차후 701번 4053 번호판 버스기사 좀 거칠게 운전한다 생각됬는데 15시 50분경 북한산 푸르지오에서 하차벨 누르고 집사람과 하차하려는데 문앞 승객이 있어 약간 늦은 하차중 문이 닫혀 조그마한 생체기 정도 생김. 기사에게 천천히 합시다. 라고 했는데 안내리니 문 닫았다고 반박하더군요. 평상시 자주 이용하는 노선인데 오늘 기사분 너무 거칠고 급하고 하네요.승객을 위한 운행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