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승객엄마

이용노선 : 140번

차량번호 : 잘 모름ㅜ

이용일시 : 2024년 7월 2일 오후 9시15분경

아이가 방금 음성?  영상 녹화했어요.

어떤 술취한 미친 아저씨가 벨도 안 누르고 기사님께 막 내려달하고 입에 담기조차도 싫은 쌍욕을 기사님께 했어요ㅜㅜㅜ

기사님!!!!  너무너무 고생 많으세요ㅜ 이런 어려움 속에서 늘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안전운전해주셔서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 너무 힘드셨을텐데...  위로의 말씀과 진짜 감사합니다.  그 미친 술취한 인간!  천벌 받을거예요!  제가 같이 욕해줄게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