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brtkorea 471

이용노선 : 741번

차량번호 :

이용일시 :

471번 사재도 기사님은 오늘까지 포함해 3번정도 본거같습니다 작년 2018년 10월 15일 471번 노선번호가 741로 바뀐 대망의 그날 제가 처음으로 탑승한 차량의 운행사원분이 사재도 기사님이셧습니다. 그래서 저는 471번 노선의 741 번호변경 디데이 날인 작년 10월 15일만 생각하면 바로 첫번째로 사재도 기사님부터 생각이날정도로 저에겐 의미가 깊습니다 741 하면 사재도 기사님 이라할정도로 말이죠.
사실 그동안 사재도 기사님을 칭찬하고싶엇는데 명분이 없어서 안하고잇엇습니다
오늘 오후 5시 50분쯤 세곡동 대왕초교에서 종로를 가기위하여 471번 상행방향을 탑승하엿습니다. 곳 버스내부는 아수라장 전쟁터가 벌어지게될 퇴근시간대엿지만 대왕초교는 471번의 회차지라 그런지 다행이 승객이 아무도 없는상태에서 저혼자만 쾌적하게 승차를 하게됫습니다 제가 타니까 사재도 기사님께서 어서오세요 하며 친절히 인사를 해주신후 화장실에 볼일을 보러가시기위해 저한테 잠시만 잇다 출발할게요 라고 또한번 친절하게 말씀해주셧습니다

사재도 기사님께 승객 한명이 한눈에반해잇다고 말씀좀 전해주시면 안될까요? 부탁드립니다 굉장히 호감도가 높고 친해지고싶고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