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형술 기사님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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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향희 작성일18-10-15 21:15관련링크
본문
이름 : 박향희
이용노선 : 360번
차량번호 : 1819
이용일시 : 10월 15일 8시~9시
여의도에서 탑승하여 강남까지 타고왔습니다.
보통 버스탈때 느끼는 울렁임이 없다고 생각해서
유심히 봤더니
기사님께서 브레이크도 살살 밟으시고
운전을 조심조심해주셔서 참 편하게 왔어요.
내릴 때 차 문위에 있던 이름을 언뜻 봤는데
이름이 특이해서 기억에 남네요.
피곤한 퇴근길에 배려심이 느껴져서 오는 내내 기분 좋게 왔습니다. 조형술 기사님, 감사합니다~^^
늘 수고해주시는 다른 기사님들께도 감사드려요.
날이 추운데 건강 조심하세요~
보통 버스탈때 느끼는 울렁임이 없다고 생각해서
유심히 봤더니
기사님께서 브레이크도 살살 밟으시고
운전을 조심조심해주셔서 참 편하게 왔어요.
내릴 때 차 문위에 있던 이름을 언뜻 봤는데
이름이 특이해서 기억에 남네요.
피곤한 퇴근길에 배려심이 느껴져서 오는 내내 기분 좋게 왔습니다. 조형술 기사님, 감사합니다~^^
늘 수고해주시는 다른 기사님들께도 감사드려요.
날이 추운데 건강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