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연 기사님의 아름다운 배려 운행으로 김선경님의 마음에 자그마한 위안이라도

되셨다는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글쓴 시각을 보니 밤 22시가 넘었는데 하루의 지친 피로로 인해 다른 생각이 안 드실 법도 한데

이렇게 직접 홈페이지까지 방문해 주셔서 아름다운 글을 남겨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김원연 기사님은 평상시에도 칭찬글이 꾸준히 올라오시는 회사에서는 보석같은 기사님입니다.

월급을 받기위해 버스를 운행하시는 것보다 승객분들을 편안하고 안전하게 모시며

다른사람의 행복을 통해 더 큰 행복을 느끼시는 분입니다.

김선경님의 칭찬 글은 꼭 김원연 기사님께 전달하여 드리겠으며

모든 운행사원이 더욱 친절해 질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는

한국비알티가 되겠습니다.

찌는듯한 더위에 건강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